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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돈을 잘못 빌려주는 바람에 아버님이 고생해서 버신 돈…

경기도 성남에서 건설현장직 아버님과 전업주부셨던 어머님 사이에서 형제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아버님은 제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던해에 사이디아라비아 건설노동자로 저희와 떨어져 지내게 되었습니다.

 

3년이 지나고 6학년이 되서 아버님은 돌아오셨고, 어머님이 돈을 잘못 빌려주는 바람에 아버님이 고생해서 버신 돈 모두를 잃고 부모님은 헤어지셨습니다.

저와 동생은 아버님을 따라 고모가 계시던 파주로 이사를 갔고 고등학교 졸업하던 때까지 파주에서 살았습니다.

 

재수를 해서 대학에 갔지만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1학년 여름방학때 휴학을 하고 해병대에 입대했습니다.  제대를 두달 남기고 아버님이 갑자기 건강악화로 인해 돌아가셨습니다.

 

제대한 후 닥치는 대로 일을 했습니다.  다니던 대학은 졸업을 할 수 없었습니다.

 

2007년 지금의 아내를 만나 세명의 자녀를 낳아 살았습니다.  컴퓨터와 기획에 소질이 있어 마케팅과 개발로 프리랜서로서 일했습니다.  수입은 여느 직장인보다 나앗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마케팅회사를 차기게 되었고, 그 발판으로 좋은 아이템을 기획하여 개발사업까지 벌이게 되었습니다.

 

마케팅회사를 운영했을때 제 명의로 법인을 운영했었는데 세금이 체납되고 상화이 좋지 않아 2014년 아내 명의로 개발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개발사업은 돈만 계속 들어가고 매출은 나지 않는 개미지옥 같은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신용도가 좋지 않아 1금융권에서 대출이 되지 않자 제3금융을 통해 자금을 얻어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그도 모자라 지인들로부터 돈을 빌려 운영하다 결국 신용불량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돌아보면 배우지 못하고 무지한 상태에서 자신의 판단만 믿고 사업을 벌였던게 잘못이었습니다.   채무때문에 무엇하나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커가고 앞으로 돈들어갈 일은 더 많아지는데 제 명의로 핸드폰 하나 개통할 수 없는 상황으로서는 기본적인 생활이 불가능 합니다.

 

다행히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지인의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고 성과를 인정받아 급여도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개인회생을 통하여 경제적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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